Samuel Smalls 만의 감성과 무드를 담은 빈티지 캔버스 가방은,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위해 수차례 디자인 수정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려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수납력, 가방 크기와 무게, 2중 코팅 등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중요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번 미팅하였고, 라벨과 주머니를 가방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보일 수 있게 디자인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남녀노소 데일리 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누구나 호불호 없는 컬러로 제작되었고,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빈티지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메인라벨은 가방의 내부 주머니에 부착되어 있고, Samuel Smalls의 포인트 아이콘과 폰트를 담아 제작된 4개의 페이퍼 라벨 역시 가방의 디자인 요소로서, 가방의 손잡이 부분에 걸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옆면의 아크릴 네임택 역시 가방의 빈티지한 분위기와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키링이나 악세사리들을 다양하고 위트있게 매치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Width 66cm - Length 33cm - Depth 27.5cm
캔버스면 100 10수 3합
- 캔버스백의 경우 한번의 사용으로도 오염 및 모양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교환 및 반품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컬러 특성상 컬러감이 강한 상의류, 속옷, 가방, 신발, 카시트 등 이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단독 세탁 혹은 드라이 클리닝을 권장드립니다.
Samuel Smalls 만의 감성과 무드를 담은 빈티지 캔버스 가방은, 쉽게 볼 수 없는 디자인과 휴대성을 위해 수차례 디자인 수정 끝에 완성되었습니다. 양쪽으로 손잡이가 달려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가방을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수납력, 가방 크기와 무게, 2중 코팅 등 사소해보일 수 있지만 중요한 부분들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여러번 미팅하였고, 라벨과 주머니를 가방의 내부와 외부에서 모두 보일 수 있게 디자인하여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남녀노소 데일리 하게 들고 다닐 수 있도록 누구나 호불호 없는 컬러로 제작되었고,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리는 빈티지 그레이 컬러를 사용했기 때문에 쉽게 코디가 가능합니다.
메인라벨은 가방의 내부 주머니에 부착되어 있고, Samuel Smalls의 포인트 아이콘과 폰트를 담아 제작된 4개의 페이퍼 라벨 역시 가방의 디자인 요소로서, 가방의 손잡이 부분에 걸고 다닐 수 있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을 위해 특별 제작된 옆면의 아크릴 네임택 역시 가방의 빈티지한 분위기와 포인트를 더해줍니다.
본인이 갖고 있는 키링이나 악세사리들을 다양하고 위트있게 매치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 Width 66cm - Length 33cm - Depth 27.5cm
캔버스면 100 10수 3합
- 캔버스백의 경우 한번의 사용으로도 오염 및 모양변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용 후에는 교환 및 반품이 어려운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 제품 컬러 특성상 컬러감이 강한 상의류, 속옷, 가방, 신발, 카시트 등 이염의 우려가 있습니다. 단독 세탁 혹은 드라이 클리닝을 권장드립니다.